성매매여성이 찍은 동영상 속에 유명 가수가..
고작 열아홉 살밖에 안 된 비버가 성매매업소를 찾았다는 소식이 언론 보도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자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그런데 비버를 궁지로 모는 뉴스가 또 터졌다. 매춘부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비버의 동영상이 공개된 것. '브라질 매춘부와 밤을 보낸 저스틴 비버'란 제목으로 15초 분량의 동영상이 7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엔 옷을 벗은 채 침대에 자고 있는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의 왼팔에 새겨진 문신이 비버의 문신과 같다.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은 비버를 향해 손 키스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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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