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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2 17:44
[아이돌] ↓밑에 강지영만화그린 일카밀팬의 새해인사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3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서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
한국인들 설이 올 때까지 끝난 듯한, 그렇지 않도록 모야모야한 기분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Kamilia
여러분은 이어 모야모야한 기분인데...(^_^A


지영이
한테 선물해 책자 같은(동인 책)을 만든다는 것이 작년 과제 하나였습니다.


내용
절반을 새로 그린, 절반은 기존이라는 게 원래 목표였지만, 신작이 그려 쌓이지 않고, 결국 지금까지 그린 정리한 만큼의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조금만
신작도 섞여 있습니다.

사실은
한국어를 쓰고 지영이한테 알기 쉬운 책으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관계로 대부분 일본어에.
외국
책이라는 느낌으로 이것은 이것으로 다행인가 생각합니다.

완성
KARASIA 맞추지 못하고 지난해 12월 14일"DSP FESTIVAL"에서 선물할 수 있도록 RainbowTuna씨와 콘서트 때문에 한국에 오 일본의 지연 분, Qoo씨에게 부탁했습니다.

RainbowTuna

http://karasketch.tistory.com/

Qoo

http://profile.ameba.jp/u90413/

재차
, 협력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지영이
한테 혹시 봐 주고 있다면 기쁩니다(*^▽^*)
 
 
 












1월(January)에서 올해 1년이 정해져 버리는...
마지막 순간에
대반전을...o(~)o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新正月に「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と言ってよかったのでしたか?
インターネットで見ると、韓国の方々は旧正月が来るまで明けたような、そうでないようなモヤモヤした気分だと書いてありました。
Kamiliaのみなさんはさらに、モヤモヤした気分だと思いますが・・・(;^_^A

ジヨンちゃんにプレゼントする冊子のような本(同人本)を作る、というのが昨年の課題の一つでした。
 
内容の半分を新たに描いた物を、半分は既存の物で、というのが最初の目標でしたが、新作が描き溜まらず、結局今まで描いた物をまとめただけの本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少しだけ新作も混ざっています。
 
本当は韓国語を使って、ジヨンちゃんにわかりやすい本にし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時間の都合でほとんど日本語に。
外国の本という感じでこれはこれでよかったかな、と思っています。
 
完成はKARASIAに間に合わず、昨年12月14日の「DSP FESTIVAL」においてプレゼントするべくRainbowTunaさんと、コンサートのため渡韓なさった日本のジヨンファンの方、Qoo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あらためて、ご協力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_ _)>
 
ジヨンちゃんにもし見てもらえているなら、嬉しいです。
 

この1月(January)で、今年一年が決まってしまうような・・・。
最後の最後に大逆転を・・・ o(≧~≦)o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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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14-01-12 18:00
   
오호 대단한 일본팬분들ㅎㅎ!
     
암코양이 14-01-12 18:01
   
카라게시판 회원분입니다^^
          
♡레이나♡ 14-01-13 08:41
   
오호 그렇군염 ㅇㅁㅇ!
하늘걷기 14-01-12 19:16
   
기회가 되면 구하고 싶다 ㅋㅋ 콘서트 뒷풀이때 이벤트 상품으로 봤는데.. ㅜ 짱게임을 못해서 ㅜㅜㅜ
제네러 14-01-13 08:17
   
만화가 팬..
좋습니다.
삼촌왔따 14-01-13 15:46
   
대단혀....ㅋㅋㅋㅋㅋ
LuxGuy 14-01-13 15:58
   
깡졍이랑 진짜 닮았네 ㅋ
이순재 14-01-13 19:49
   
그림이 비슷한듯 하면서도 특징은 다 잡고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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