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출연했을 당시 야간매점에서
삼튀기로 요리블로거의 자존심을..(털썩)
구기고 이번에 그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돌아옴ㅋㅋ
제작진이 코멘트 달아준거 보니까 정준영
엄청 이뻐하나봐요!!ㅎㅎㅎ
근데..내가 제작진이라도 이런 열정 보여주면 엄청나게 좋아할둣!!
..근데 정준영은 뭐하나에 꽂히면 집착이 좀 심한가봐옄ㅋㅋㅋ
꿀떡볶이랑 뀰에 들어가는 재료가 모두 꿀이라는게 함정ㅋ
하지만 저건 채택되지 않았나봐요 ㅎㅎㅎ
모자이크처리된 요리 기대된당ㅎㅎㅎ
삼튀기처럼 망할지 아니면 엄청난 야식이 나올지ㅠ.ㅠ
또 밤이 되면..야간매점을 보면 배가 고파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