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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드라마에요?

돈크라이마미라는 영화입니다


남편과 이혼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던 '유림'(유선)은 막 고등학생이 된 하나뿐인 딸 ‘은아’(남보라)가 같은 학교 남학생들로부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미성년자란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게 되고,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던 ‘은아’는 결국 자신의 생일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 순간에 딸을 잃은 ‘유림’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은아’의 죽음 뒤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은아’를 죽음으로 몬 가해자들에게 직접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아 김님 고맙습니당 ㅇ_ㅇb

동호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출연하지않았나요? 그때는 연기 어색하지않게 잘했던것같은데(.. )?

유선이 뭔 죄냐..
그래도 꿋꿋이 몰입하면서 연기하네

얘는 그래도 가수지만...
이연희는... 진짜 못바주겠든데..ㅋㅋ

동호는 그냥 가수나 하는게 나을듯 ㅋㅋ

어우... 심한데요.

동호가 이 영화를 촬영한건 작년인데 당시 유키스 일본 활동기간이랑 겹쳐서 급하게 촬영하다보니
연습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올해 찍은 케이블 영화 홀리랜드에서는 이 보다는 무난하게 연기를 했던거 같아요
이제 연기를 시작하는 입장이라 부족한면이 많은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더 나은 모습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이정도는 거의....
연기를 해서는 안될정도의 상황같은데요... 대본 리딩도 불가능해보이는데..
시킨거 자체가 신기할정도네요

ㅋㅋㅋㅋ 살려주세여!

음.....이건 어떻게 쉴드가 안 되네요 ㅎㅎ

완전 이영화 관전평에 다 동호얘기뿐..
살인범보다 동호 연기가 더 빡친다는 얘기가 주를 이루던데....
감독은 동호쓴거 진짜 후회할듯....;;
좋은 영화 한명이 다 말아먹은 케이스;

감독은 이장면 찍을때 약빨고있었나 어떻게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데 ㅋㅋㅋ

내목앞에 칼을 들이민다면  말 재대루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