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고 '소명 명품콘서트' 게스트로 서는 소유미
이번 공연에서 아빠 소명과 오빠 소유찬이랑 '우리 사랑은 하나'를 부를 예정이라고 하는데ㅠㅠ
가족끼리 같은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게 얼마나 떨릴까?무사히 공연 잘 했으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