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기각된후 소속사 스케쥴 무시하고 개인활동을 하다가 다음해에 다시 가처분신청을 내서 일부 승소를 했네요....그래서 소속사가 손승연 포기하고 폐업해버린거네요.
어트랙트가 더 기버스와는 소송전을 끝까지 가려는 이유가 있네요..
이번 가처분 신청을 어트랙트가 이겨도....더 기버스가 피프티 멤버들을 뒤에서 지원해서...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스케쥴 무시하고 개인활동을 해버리면(더 기버스 인맥이 외국계 엔터라).... 이걸 빌미로 다시 가처분 신청을 내버리면 질수도 있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