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데 2년정도 걸리고 수요도 워낙 적으니 발매현황이 참담하네요
발매 확정된거라곤 나의아저씨와 김비서뿐
라온마는 어려울거 같고 밥잘사주는 이쁜누나도 가수요가 생각보다 안나온건지 무산되고
슈츠도 현재 상황으론 가수요도 충족 못할거 같고 이리와 안아줘도 카페모집상황이 별로네요
이런 분위기로 가면 한국드라마 수집이라는 취미가 사라질것 같군요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도 블루레이 못볼수도 있을거라는 불안감도 생기고
늘 느끼는거지만 한국 컨텐츠산업이 열악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