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34·본명 박혜령)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오전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얼굴은 정숙한 영부인, 몸은 누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낸시랭의 누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