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일은 양면성이 있기 마련입니다....뭐 안 좋게만 보자면 한 없이 안 좋은겁니다.
K-pop을 통한 한류의 확산은 아이돌이 중심이란걸 부정할 수 없죠.
저는 순작용이 훨씬 크다고 보는 1인이기 때문에, 기우라고 봅니다.

스마트폰 똑 같이 만들어 계속 찍어내 세계 곳곳에 퍼트리는건
기술 대국이고
K팝 세계곳곳에 퍼트리는건 부끄럽나?
K팝 비판해서 밥빌어 먹는 건 부끄럽지 않고?

문화랑 기술을 비교합니까...

어케 스마트폰이랑 비교를 합니까?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

한류의 확산... 게임이 훨더 영향력 큰건 이미 다들 아실텐데,,,

경제적 부분을 봤을떄 게임이 좋은거지 한국이란 나라를 알리고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좋아해주는건 아니죠. 그쪽은 아이돌이 낫습니다. 지금의 한류는 그들이 만든겁니다. 그걸 부정할순 없어요. 물론 드라마도 한몫하고요.

그리고 게임은 망했어요 여성부때문에.

현재 게임산업의 부피가 월등하게 큰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헌데 게임산업을 한류로 분류하기가 애매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요)
한류는 k-pop, 드라마, 음식 등등과 같이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포함하는 일입니다.
이에 비해 게임을 통해 한국을 전파하는건 그 파급력이 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적으론 게임 이길 수 있는게 전무하긴 하죠. 하지만 케이팝 하나로 음악 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등 뷰티로도 관심이 이어지고 패션 등 다양한 쪽으로 또 관심을 갖게 되며 결국 한국을 찾아오는 경우도 늘어나기 때문에 단순 금액적 가치로만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세계에서 인재가 몰려드는 미국인은 쉽게 말할 수 있겠지

근데2011년부터 너무 양산형이 되긴 했음...

안타깝게도 한국을 알리는건 드라마였고 경제적으론 게임이고 점점 물려가는건 k팝이고

아이돌로 세계적으로 한몫 본 당사국이 컬럼을 쏟아내기엔...좀....어이(없음)러니....

미국 팝 시장에도 다양성이 있듯이...

한국 시장엔 아이돌뿐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건....

한국 아이돌 노래밖엔 알고있는게 전무하다라고 시인하는것과 다름아닌....

섭섭하게 왜이래....

크레용팝 같은 그룹 많아지는 순간 일본꼴 난다

크레이지팝이 많아질수록  K-POP은 죽어간다 확실하게..

일베용팝에 독창성 이 문장에서 뿜었습니다. 팬이신가봐요?

과거 유신정권부터 내려오는 기득권층, 가진자의 유리함 때문에 에셈이나

소시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드리댄다던 사람인데 ㅋㅋㅋ

역시 기사 읽어보니 ㅋㅋㅋ

<한국의 10대들은 골프의 박세리와 피겨스케이터 김연아에 이어 ‘강남스타일’로 국제스타가 된 ‘싸이’ 박재상으로 인해 장래 희망을 다양하게 꿈꾸고 있다.>

 - 아이고~ 2012년 전에는 KPOP이 없으셨쎄요? 강남스타일전에는 KPOP이 없었나? ㅋㅋ

<K팝 비판가들은 한국의 연예학원들이 ‘쿠키 찍어내듯 비슷한(cookie cutter performances)’ 안무와 부르기 쉬운 노래, 복장 등을 완벽하게 구사하고 때로는 성형수술까지 시술하는 엔터테이너들을 길러내지만 특징이 없어 쉽게 잊혀진다고 지적한다.>

- K팝비판가들? 누구?? 아.~ 자칭 문화.음악평론가랍시고 '아이돌이 음악계를 망치고 있어 인디음악이 최고야'하는 사람들 말하는건가? ㅋㅋ

<지난해 슈퍼스타K에서 4위를 한 홍대광 씨(28)는 “그들 모두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지만 마치 기계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K팝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고 인정한다.
슈퍼스타K에 나가기전만 해도 싸구려 원룸아파트에 살며서 피자를 배달하고 길에서 음악을 했지만 지금은 방3개짜리 아파트에 소속사도 있고 지방 라디오쇼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 그렇지 역시 마지막줄에 핵심이 있는거지. 슈스케 후빨기사구만. 에라이 ㅋㅋㅋ

시~ 원허다  동감

공장질은 어느나라나 똑같은 현상 아닌가 ㅋㅋ

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