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 e.co.kr/news/stview.htm?idxno=2013081015151568100
두 사람은 결혼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오후 6시부터 900여 명의 하객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배우 이범수와 개그맨 신동엽의 사회로 진행되며 원로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는다. 이후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귀국 후 차기작 준비에 몰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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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개스앤이 사진은 잘찍는단 말이여..
행복하게 잘 살으렴..
너무 더운날에 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