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가 일본에서 블랙핑크도 누르고 차트 줄세웠는데 현시점에서 위클리랑 니쥬를 비교하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ㅋ

위클리는 우리눈에야 이뻐보이지............실제 조횟수라던가,  유튜브댓글, 음반판매량이 실제 정답이겠죠

제아무리 위클리가 더 잘하고, 더 이뻐보여도.......지금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여기 논쟁도 그렇지만, 실제 외국인댓글과 
 리액션만 봐도  니쥬에  더 관심을 갖는건 사실임

심지어 위클리의 대선배격인 10년차 에이핑크도
시간별 뮤직유튜브 조횟수도 니쥬에 밀렸음

갑자기 에이핑크는 왜 들먹이는지 모르겠군요.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얻고 시작하는 걸그룹이랑 비교할려면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걸그룹이랑 비교를 해야지 10년차 걸그룹을 왜 소환하는지...

그리고 JYP라는 네임드 만으로도 파생된 팬들이 훨씬 더 많은데 중소 엔터 걸그룹이랑 비교를 하는지..
그렇게 예를 들어 비교를 하고싶다면 JYP랑 비슷한 엔터사에 속한 걸그룹이랑 비교를 해야 맞는게 아닐까여...

뜬금없는 소환에 에이핑크 팬으로서 기분이 무척 좋치 않습니다.

좀 많이 모자란 애입니다. 이해하세요.

가비야운님// 죄송합니다. 가비야운님  제가 비교를 잘못한것같습니다.  에이핑크팬분들도 당연히 계실텐데 제가 니쥬의 문제를 비교한다고,  굳이 할필요도없는 비교를 해서 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네요.  삭제하고싶은데도 밑에 댓글이달려서  삭제가 안되네요. 
이제는 심사숙고해서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갓라이크//  니가 더 모자르다. 갓라이크야

위클리 조회수 173만
니쥬 조회수 684만

같은 시각에 올려짐. 17시간 전.

위클리선배 10년차 에이핑크도
시간별 따져보면 
덤더럼 뮤직유튜브 조횟수도  외국인 관심도도

 니쥬에 밀렸음
절대 좋은현상이 아님

JYP 공식 계정에 MV가 올라온 게 크게 영향을 준 거 같네요. 구독자수가 1660만명이니

JYP 공식빨이 당연히 통했죠. 다만 그래서 더 좋은현상이 아님.
알아서 길을 터주고 있으니......

떡고를 불매운동할수도 없고.... 난감하네

듣보잡 회사 아이돌이랑
3대 회사 중 하나인 제왚이랑 비교 안되는건 당연하죠

그동안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방송을 통해 홍보에 왔고 jyp계정을 따져보면 딱 그정도 숫자가 나온거지만
위클리는 딱히 그런 홍보도 없이 같은 시간대에 160만이면 신인으로 굿 출발~

세계에서 이런 핑계는 통하지않아요
어디는 중소회사라 겨우 백몇십만 조횟수니 그러니 이정도면 잘했다느니 어쨌다느니

어디는 대형기획사니 수백만조횟수니.....이정도는  나와야하지않냐 뭐 이런건

절대  팬들이 위로해주지않습니다.

결국 승리는 니쥬가 가져간것뿐이고 그게 결과입니다. 

뭐든 결과로 말합니다.  그 결과를
제와피가  알아서 일본인들에게  좋게 만들어준거고요
그 결과대로 다음 노래도 기대감속에 더욱 탄력받아 성장하는거구요.

ㅋㅋㅋ

팩튼데 혼자서 뭔 핑계라는건지?
대형 기획사 빨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