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에 휘말린 말레이시아 재벌 조 로우가 인터폴에 수배 중인 범죄자로 드러났다.
양현석은 지난 2014년 7월 조 로우와 태국 출신의 재력가에게 각각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이었던 조 로우는 사실 45억 달러(한화 약 5조3000억원)의 국비를 비자금으로 빼돌렸으며, 이로 인해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의 수배를 받은 인물이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싸이가-양현석에-소개한-성접대-의혹-재벌-5조3000억원-국비-비자금으로-빼돌린-국제-범죄자였다/ar-AACfIQa?li=AA8ergz&ocid=spartan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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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엔 쓰레기가 모이는 법이죠.
그소속사가 마약 탈세 등등 불법 혐의가 여러개 붙어서 의심이 많은데
불법 저지른일이 없으시다는 그분. 돈만보고 사람 만나시나봄.
yg 전 연습생 메이다니란 분이 yg 시절 썰푸는 영상올렸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DJamIAG_qI0
돈 만보고 그분이 연습생 차별한다던, 일본 진출시켜준다며 일본인 20세사장과 둘이 일본에 방치하질않나
이분 영상보면 대충 어떤 집단인지 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