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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4 13:33
[기타] 쯔양의 건강검진 결과
 글쓴이 : 콜리
조회 :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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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는 아이스크림하나에도 엄청찌는데 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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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대장 22-08-24 14:05
   
다행이네...
산사의꿈 22-08-24 14:17
   
의학적으로 판단하면 거의 암 걸려서 죽어야 맞음.ㅋㅋ
인간은 dna에 따라 편차가 큰 듯.
담배를 매일 피고도 100살 넘게 사는 사람도 있고 ㅋㅋ
술을 매일 마시고 장수하는 사람도 있고

다만 누구나 그렇게 살수 없다는 게 함정.
대부분 그렇게 살면  쉽게 성인병에 걸리는 ㅋㅋ
     
xkflf 22-08-24 14:35
   
인간만 그런거 아닙니다. 다른 생물들도 그래요.
o노바o 22-08-24 14:24
   
왜이리 멍하게 있어 ㅎㅎㅎ
잘살아보아 22-08-24 14:37
   
아직 20대라 그렇지 아무리 쯔양이라도 30대 중반쯤에도 저렇게 먹으면 살 엄청 찌겠죠.
xkflf 22-08-24 14:40
   
그래요
야구아제 22-08-24 18:14
   
결국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먹고 잘 싸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그게 건강한 것.
안알려줌 22-08-24 19:11
   
소화 속도가 미친듯이 빠른...------> 소화가 안되고 미친듯이 음식물이 이동되는...
가민수 22-08-25 09:51
   
헐 이결과가 말이되나요?
그렇게 많이 먹는데 위크기가 똑같다니
예낭낭 22-08-25 23:57
   
많이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더 많이 먹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 이런 속설은 위가 탄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비롯된 잘못된 정보다. 위는 먹는 양에 따라 5배까지 팽창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의 크기가 변하는 것은 일시적이다. 먹은 것을 소화하고 나면 다시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온다. 사람마다 위의 크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영구적인 크기는 성장이 끝나면 변하지 않는다.

과식을 반복하면 식사량이 더 많아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 위의 크기가 변하기 때문이 아닌,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알려졌다. 식사량을 조절하는 호르몬은 공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그렐린'이다. 많이 먹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식전에 그렐린이 더 많이 분비되면서 큰 허기를 느끼게 되고, 적은 식사량에는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또 음식물을 섭취하면 '펩타이드YY(PYY3-36)'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허기를 완화해주는데, 과식을 반복해 과체중이 된 사람의 경우 이 펩타이드YY가 적게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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