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할수가 없네...

AOA 앨범 몇장 더 돌려서 얼마정도의 수익을 뽑아내자라는...
FNC의 애정없는 상품처럼 느껴졌습니다.

FNC가 AOA를 지속적으로 키우겠다는 애정이 있다면, 이따위로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거보단 간접광고가 일단 개 극혐..;;

설현은 탄산음료 중독자로 보일 정도.

님이 보는 FNC가 제가 보는 님과 같아요.

비방을 할거면 제대로 해주세요.
워낙 욕을 많이 들어서, 웬만한 비방은 관심에 기별도 안갑니다.
힘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 FNC 사장도 님과 같은 비방에는 기별도 안가겠군요.

aoa 노래들 좋은거 많았는데...흠..이번에는 꽤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은가보네요.

좋지만 고만고만한 레벨의 곡들입니다.
걸스데이도 비슷한데,
3곡 이상으로 미니 콘서트로 공연하면, 콘서트 스토리라인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곡이 없습니다.

영상은 아주 예쁘게 잘 나온거 같네요...노래는 들어보는중~

좋고 나쁨은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노래라도 좋으면 모를까... 음... 끝났네.. 이미지 개판이여서..

얘들도 해외로 돌릴듯...

FNC...
뭔가 부풀려지고 있지만
뮤직비디오에 간접광고 쩌는 것 보면..
이쪽도 뭔가 주제넘게 일을 벌려놓은 듯한 위험함이 느껴지네요.

AOA는 둘째치고 님은 그냥 모든게 부정적이신 것 같은데 ㅋㅋㅋ

머 각자 취향은 다 틀리니깐 ㅎㅎ

DSP는 오히려 과거가 많이 불투명하게 운영하고 악덕 정산들이 있었지..
요즘은 정산체계는 완전하게 바뀌었어요..
신인부터 5:5고 3대와 함께 손익분기 이전에 정산하는 회사입니다..
에이프릴도 8개월됐는데 이미 정산됐고요 1년에 두차례 정산합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대우쪽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아티스트 방임형이었는데 이제는 케어쪽도 신경은 쓰긴 하고요
다만 오히려 과거보다 못한게 이제는 기획력이 많이 못해졌습니다..
에이프릴도 지나치게 정통적인 아이돌이라는 컨셉에만 고집하는것만 보면..

오 그래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다시보게 되네요DSP

뭐 그래봐야 과거에 젝키, 핑클,SS501, 카라까지 가면서 안좋아진 이미지를 바꾸기는 어렵겠죠
진짜 아티스트 케어가 엉망이었고 정산체계도 안좋았으니..
그게 플렉서스 출신 이사가 와서 정산체계를 갈아치웠고..
지금은 네가네트워크 출신 이사가 작년 말부터 경영중인데 노력들은 확실히 하는데 기획력은 솔직히는 아직은 물음표입니다..

오옷 DSP가 노력은 그래도 하는군요.. 버스지나간후에 손흔들기.. ㅡ.ㅡ;;

카라팬이었습니다.
카라팬 대부분이 DSP를 좋게는 생각안하죠.
카라의 굴곡진 역사와 DSP 연습생 출신의 xx, 그리고 에이프릴 소민의 탈퇴등으로
항상 뭔가 DSP에 무슨일이 있으면 안좋게 보는 선입관이 생겼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어요..
그게 DSP가 짊어져야할 부분이고요...
이제 뭘 바꾸려고 하고 뭐고 해도  이미 많은 부분 해왔던 역사라는건 바뀌지는 못합니다
특히 젝키와 카라팬들은 분노가 더하겠죠...

와 대단하네요 ~
대성 그렇게 문제 터지니 드디어 마음을 고쳐 먹은건가
회사가 예전같지 않아 죽쓰고 있어서 힘들텐데 에이프릴이 정산될 정도면 진자 양보 많이 한 것이죠
그렇게 뜨지도 못한 상태에서 계속 푸쉬해 주고 잇으니...

기획력 면에서는 그닥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aoa 뮤비뿐 아니라 노래도 갈수록.. 좀. 진짜 안 좋은게 아니라 뭔가 싼티 남..

AOA 뮤비보고싶었는데 못보네요 망할 FNC 뮤비를 왜내리는지 이해할수가없음

좋은 배경 찾아가서 영상화보 찍던 90년대 뮤직비디오 스타일 입니다.
배경 이쁜 장소 찾아가서 베베꼬며 흔들흔들 화보찍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여기에서 우리나라 걸그룹  중 몇 그룹이나 피해 갈 수 있을까요?

문제는 뮤비 자체가 식상하고 스토리가 없어 보이니 베베꼬며 흔들거리는 것으로만 보이는게 문제지요.

어차피 멤버들 보는 맛인데 스토리가 꼭있어야하나;; 이쁘게 잘나왔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