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장난 아니었죠. 윤호 창민 둘다 안색이 안좋더군요. 이미 일본 시상식에 올라가기 전부터 그 무대가 마지막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계약 해지 1년전부터 3인이 2인을 화장품관련으로 괴롭혔다고 합니다. 2인의 부모님은 3인의 부모들처럼 똑같이 되갚아 주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윤호와 창민을 위해서 잘하신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상처받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했으면 좋겠어요. 3인이 트윗으로 팬들을 선동하는거나 악플을 다는 제와제팬들을 똑같이 법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