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이서진씨 대만 팬클럽이 마중나왔었다네요 거기에 순규가 짠~ 하고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현지에서는 이서진과 써니를 포착한 팬들의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버스를 탔다"면서 "이서진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시즌 1에서는 써니에게 잘 보이고 싶어 티셔츠와 운동화를 구매했었다"면서 "이번에는 전혀 의상에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겠다며 가방도 작은 걸로 준비했다. 이서진 씨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제대로 속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써니는 대만에서 2일만 동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전 일정을 함께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겠다~~~~~` 서지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