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 에셈과 소송을 시작했을땐 한국활동에 대한 미련이 없었죠. 일본그룹 토호신기로만 돈벌 작정하고 일본소속사와 100억받고 계약을 했는데 일본 소속사에서 팽당하니 한국활동에 미련떨고 진상 부리는거죠. 윤호 창민이 매장시키고 받은 100억으로 외제차사고 집사고 우리 행복해요 돈자랑 할때까지만 해도 지세상이였을 겁니다. 저런것들이 양심도 없이 지네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못봐주겠네요.
jyj의 배신이 악질인게 cj의 압력으로 어려운 길을 걷던 sm의 큰 돈 줄인 소속 연예인들의 일본 활동을 아예 차단하고 에이벡스에게 sm을 배신해서 sm 주식을 던져 폭락 시키게끔 만들어 회사를 망하게 할려고 시도 했던거죠. sm이 아예 망해버리면 자신들의 더러운 배신은 어둠에 묻히기 때문. 선후배와 선생들 다 배신하고 자신들만 잘 살면 된다는 마인드로 무장한 연예계 막장 주인공들.
에이벡스가 에셈 주식을 다 팔아버리는 바람에 에스엠에 남은 가수들이 힘든 시기를 견뎌야 했죠. 가장 수익이 많았던 동방신기의 활동이 멈춘 상황이니 더 그랬고.. 지금은 중견가수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샤이니는 더 힘들었습니다. 제와제팬들이 소녀시대나 슈주도 자꾸 건들면서 루머 생성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리네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현실에서 제와제팬을 만나면 피하세요 정말 다른세상에서 사는 듯한 말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가장 심각한건 현실에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모든 걸 주변탓으로 돌리는 성향이 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