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를 까는 것을 아이돌을 까는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좀 어리석은 사람이 있네요.
기획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이익단체이고
이익을 취하기 위해 불법적이거나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면
당연히 까대야 하는 것이 상식이자
기본적으로 사람이 갖는 양심의 외침인데
그것을 아이돌까대는 거와 동급으로 여기다니..
아이돌의 잘못이나 실력 부족 혹은 부도덕적인 행위를 까는 거야 당연하지만
기획사의 잘못을 아이돌의 잘못으로 전과시켜서 까는 것은
상식이 없는 행위 아닌가요..?
글고 댓글을 읽어 보니 가관인게
말을 못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이해를 못한 것도 아니면서
했더말 또 하고 했던말 또 하고
엉뚱한 거 끌여 본 글을 왜곡시켜 물타기하기 해서
본문의 내용에 대한 토론 보다는 팬덤 싸움으로 몰아 가는 저열한 행태..
한때 수꼴 좀비라고 정치 알바 하던 이들의 행태와 왜 그리 똑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