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법 위반으로 알고 있죠...그 외에는 잘 모르죠....
단지 모여있다가 경찰이 오니 얼굴이 밝혀질까봐 지인들이 막고 유노윤호는 빠지려고 하다가 경찰이 감염범 위반이니 남으라고 해서 남았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평상시였다면 별일 아니었을텐데 코로나 시국이라 특히 더 욕먹는거죠...
대충 정리해보면
sm쪽 대처는 처음에 지인 음식점에서 영업시간 이후에 4명이하 모임가졌다.
mbc쪽 취재결과는 음식점으로 등록된 간판 없는 유흥업소였고 친구들이 경찰 막고 유노윤호 도주시키려했다.
그후sm 대처는 여자 동석은 하지 않았다 경찰인지 모르고 항의했지만 유노윤호와 관계없다.
이런 흐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