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인가 꽂은거 스타쉽이 꽂은거에요. 지금 스타쉽이랑 엠넷 사이 안 좋은데 안유진을 CJ가 인가에 꽂겠습니까 ; 김채원 복면가왕 나온 것도 울림이 꽂은거구요. 로켓펀치-골차 계속 참가자와 패널로 번갈아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김채원 나왔을 때 소속사 선배가 패널에 있었죠. 개인스케쥴 다 소속사에서 꽂는겁니다. 그래서 맴버들간에 편차가 나는거고
해체 후 엠넷 떨궈내고 모든 멤버가 재결합하진 못 하더라도
일부 멤버들 재결합 기대해봐야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 멤버만의 인기로 살아남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데
스타쉽이나 울림같이 2명 이상인 경우도 있지만 긍정적으로만 보기엔 IOI 선례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최유정씨 같은 경우도 IOI때 버라이어티 MC자리까지
꿰차면서 잘 나가다가 주춤하게 됐고 김세정씨랑 미나씨 있던 구구단도 망해버렸죠
물론 배우로 요즘 다시 잘 나가고 있지만요 전소미씨도 IOI때에 비하면 뭐
워너원 강다니엘은 확실히 잘 나가고 있는 거 같은데 아이즈원은 어떨지
IOI도 모든 멤버들이 해체하고 나서 한동안은 잘 나갔죠 IOI때 잡힌 개인 스케줄들을
해체하고 나서도 계속 소화 했으니까요 해체 후 김세정은 개인 곡으로
음원 사이트 1위도 했고 전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등 예능에서 활약하고
프리스틴도 나름 핫 했죠 근데 IOI 후광이 점점 줄어들면서 몇몇 멤버들은 보기 어려워
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