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끔은 이런 영상도 필요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특이하길래 끝까지 봤네요ㅋㅋㅋ 고1인데 스티커 사진과 노래방 출입을 엄마 허락을 받아야 한다니...
저 '사사키 아니고 아링'의 엄마 엄격한듯 ' ㅂ'ㅋ
헌데 반항한다고 하는게 몰래 만화보기, 노래방, 스티커 사진..
.............가사 누가 썼니 눈_눈
이걸 애교라고 생각하는 뇌는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군요.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심각하군요.
일본이야 엉망인 것을 좋아하니 그러려니 하지요. 오렌지 카라멜이 저렇게 불렀으면 벌써 난타 당해서 없어졌을겁니다.
2000년대 이후 발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일본 문화를 보면서 느끼는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정말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니 음악 말고는 들어줄게 없고 춤추는 대수사선(영화판은 그저그럼) 말고는 봐주려고 해도 봐줄게 없고 무한의 리바이스 같은 수작(재미는 없었지만)이 과거를 기억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