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419n33086
쉬이양은 타오가 중국에 설립한 룡타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다. 쉬이양은 2016년 'MY SMT'에 출연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SM 루키즈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18년 SM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고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영 2020'에 출연했다.
타오는 2012년 EXO-M으로 데뷔했다. 2015년 팀 탈퇴를 요구하며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을 냈다. 이후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