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4764065
공식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동이 안 걸린 모습. 이에 박수홍은 고심 끝에 이 프로그램 한 이유에 대해
"인생의 시동이 꺼져있어 살아온 가치가 무너졌다"며 "사랑하는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날 점프시켜준 사람,
시동걸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수홍은 "나를 나락에 떨어뜨린 분"이라며 유튜버 김용호를 언급, 앞서 지난해 8월 박수홍은 김용호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고,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김용호 씨를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박수홍은 "내 아내와 다홍이까지 공격한 사람 박수홍은 "누굴 (똑같이) 공격하는 것이 아닌 아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걸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