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키자카46의 2018 마마의 참가를 알리는 포스터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합작이 프듀48에서 그치지 않고 연달아
계속될수 있음을 알수 있는 일들이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akb48의 자매그룹인 케이키자카46의 히리가나팀이 마마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akb48은 일본내에서 젊은층에게 외면을 받아왔지만
케이키자카46는 일본내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상당한 편입니다
akb48의 마마참가로 프듀48이 시작되었고
케이키자카46의 참가로 한국내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해도
이상함이 없을정도로 합작은 치밀한 조율과 계획하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케이키자카46의 한국 마마참가를 알리는 일본 뉴스
아키모토 야스시와 아베
아키모토 야스시의 쿨재팬 사업을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2010년 6월 8일 일본은 쿨재팬 담당부서인 " 쿨 재팬실" 을
경제산업성 산하에 설치합니다
이부서가 하는 일은 한국의 컨텐츠 진흥원과 비슷합니다
그때 쿨재팬 전략 담당상이 이나마 토모미이고 구성원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아키모토 야스시(아키모토 야스시 대표)
카도카와력언(카도카와 그룹 홀딩스 이사회장)
금미령(평론가)
고시노 준코(디자이너)
사타케 츠토무총(미노길사장)
센소우시쯔(다도뒤천가 당주)
요다손(개가 회장켄 사장 ceo) 등 7명입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쿨재팬 전략에서 핵심의 위치에 있으며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인물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쿨재팬사업은 적자에 시달리는 지금의 상황인데
일본 스스로 자력으로는 쿨재팬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불가는 하다는 것을 아키모토 야스시는 제일 잘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에서 한국과의 연이은 합작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합리적인 사고로 생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합작에 관한 논의는 몇년전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2년후에 있는 도쿄 올림픽도 생각해 보았을때
최소 5년이상의 장기 계획하에 이루어 진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조회수 5000만을 넘기고 있는 한국그룹 아이들의 멤버 2명이 참가한 무비의 한장면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만들려고 하면
창조적인 파괴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창조적인 파괴에 이은 혁신정신은 대한민국같은
나라에 아마도 제일 어울리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창조를 위해서 현재를 파괴하고 혁신에 가까운 모습으로
더욱큰 성장을 노리는 kpop산업의 미래를 생각해보며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어봅니다
혁신은 아이디어 가치를 실현시키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과연 이모습들이
지금 kpop산업의 가치실현으로 나아가는 과정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좋은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