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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0 12:40
[방송] '구가의 서' 시청률,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1위'
 글쓴이 : 레드힐
조회 : 3,588  


기사 이미지'구가의 서'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회는 1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2%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KBS2 '직장의 신'은 0.2% 포인트 하락한 12.1%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또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1%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에 빠진 구월령(최진혁 분)과 윤서화(이연희 분)가 오해로 결국 결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월령은 서화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했고, 홀로 남은 서화는 최강치(이승기 분)를 낳았다.



다음 주는 또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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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근이 13-04-10 17:14
   
이연희가 이승기 엄마라니!
     
제네러 13-04-10 17:32
   
ㅋㅋㅋ,,
샤방 13-04-10 17:19
   
장옥정은 재밌긴한데 너무 장희빈이란 인물을 좋게 포장하는듯해서 2회부터는 못보겠더라구요
인현왕후나 숙빈은 악역처럼 느껴지고..아무리 주인공이 장옥정이라해도.
그리고 한복이 참 아름답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패션쇼에서 좀 어이없었고..
     
제네러 13-04-10 17:34
   
김 태희 아역이란 친구는 인도 아이처럼 가므잡잡해서 차이가 나는듯 싶어요..
아역들 나오는 내용 진짜 잼없었다고들 하네요.
얼마나 잼없었는지 바야되나..ㅋ
     
mymiky 13-04-10 22:35
   
장희빈을 좋게 포장은 아니죠.

종전의 인현왕후와 최숙빈이 포장이 잘된거구요.
인현왕후 이미지가 조강지처, 한떨기 난초꽃같은 이미지로
최숙빈은 동이란 희대의 코메디작으로 미화했던거구요.

장희빈은 사실, 재평가되어야 할 왕비임.
장희빈이 죽은 이유가 되었던 무당과 저주도,
사실, 경종의 천연두를 낫기위한 제사였을뿐인데, 최숙빈이 모함해서 죽게된 것임.
양장피 13-04-10 17:48
   
cg도 좀 깔끔한 더물게 깔끔한 편임..ㅋㅋ그...kbs차태현이 나오는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던데..


이드라마는 cg나름 괜찮고 ㅎㅅㅎ) 3사중에 그나마 젤볼만함.직신은 억지스럽고..
♡레이나♡ 13-04-10 20:11
   
저사진 둘이 머리 모양 똑같으니까 좀 웃기다 ㅋㅋ;;;
LuxGuy 13-04-10 20:15
   
아흥 숮~ 빨리 담주 코몬
헤롱헤롱 13-04-10 21:44
   
판타지는 애지간하면 수준떨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잼있더군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 계속이어질지 많이 걱정은 되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났으면 함.
뿡뿡이 13-04-10 22:01
   
1,2회는 잼있더만.... 3회부턴 좀.. 걱정임.
시간여행 13-04-12 12:00
   
시청율은 셋다 고만고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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