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는 GYM과 JK가 같이해온 회사입니다
현재는 GYM은 그냥 GYM이고 JK는 계속 SS죠
그리고 해인은 프듀 이전부터 SS 이사와 사이가 좋지 못했어요
큐브출신으로 서혜린을 큐브에서같이 SS로 데려온 이사입니다
해인과 사장 사이가 안좋았다는건 해인 주변 지인에게서도 나왔던 말이고..
프로듀스를 보낸건 GYM입니다..
여기서 사이가 안좋다는게 여전히 드러나는 부분이 SS이사의 SNS로
서혜린이 떨어지자 남아있는 수현이를 응원해달라는 내용을 올립니다
남은건 수현과 해인 둘인데 마치 이해인은 자기 회사 사람이 아닌거처럼...
그리고 프로듀스 도중에 걸그룹이고 뭐고 다 끝났다며 숙소에서 짐을 빼고
이해인을 쫓아냅니다....
이건 이해인이 프로듀스 도중에 SS에서 쫓겨나고 2개월간 얹혀 산 친한 동생의 증언내옹입니다
이 내용을 당연히 이수현도 프로듀스 도중에 알고 있었고...
돌아와서도 둘다 SS를 그다지 믿지를 못하게 되고 GYM쪽에 좀더 마음이 가게 되는듯 합니다
하지만 GYM은 결국 갈리고 SS는 둘의 모든 활동과 V앱을 다 틀어막습니다
이해인은 이미 자기를 쫓아내놓고 계약 해지는 안하고 있는 SS에 마음이 떠난거 같고..
이수현 역시 이 부분이나 여러가지에서 이해인과 마음을 같이 하게 된듯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인은 대표를 언팔하고 모든 SS 관계자들을 언팔합니다
서혜린 아버지 피셜로 6,7인조 걸그룹 데뷔가 뜨고 팬덤들이 해인, 수현도 당연히 같이 데뷔하지 했으나
해인, 수현은 그날밤 인스타로 수현은 둘이 물에 빠진 그림을 올려서 둘이 빠졌다를 암시하고
해인은 둘이 따로 나가는 그림을 올려서 둘이만 따로라는 암시를 올립니다
그리고 서혜린을 동시에 언팔합니다...
이후 수현도 SS 사람을 다 언팔하고 죄다 정리하며 60명이 넘는 팔로잉중 6명만 남깁니다...
다음날 밤에 둘은 촛불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둘은 언제나 함께라는 묘한 멘트의 SNS를
동시에 남깁니다....
이후 결국은 이런 최후의 선택까지 왔는데...
도중에 GYM관계자와 식사하는 영상등으로 GYM에서 얘들 말듣고 데려가려는게 아니냐는 말들도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이후로는 모르겠습니다만...
SS가 제대로 애들을 케어하지 못해온건 맞고 해인에 경우에는 SS가 계약 해지만 안했지 프로듀스 도중에 이미 숙소 짐까지 빼서 자신들이 먼저 쫓아낸것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