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은 그렇다 쳐도 오토바이 가게 앞이더라도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인데.. 잘한건 없어보이는데 너무 억울해하는듯.. 게다가 어두워서 안보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진을 오토바이 가게 안보이게 찍어놓고선 ㅋㅋ
그나저나 누가 도교법 위반으로 신고해서 저런 글을 남겼다고 하는데 연예인은 행실 하나하나 신경 쓸 부분이 많은듯합니다.. 정은지도 얼마전 창문밖으로 귤 꺼내놨다가 네이트에서 폭풍 까임 당했었죠
다른건 몰라도 진짜 억울한 일에는 논리적으로 해명을 하고, 잘못한 일에는 즉각 사과하는게 더 낫지 않나 봅니다. 제가 봤을땐 이홍기 잘한거 하나 없음.. 그렇다고 까내린 사람들도 잘한건 없지만요
임마는 전경 생활할때 행사서 직접 보면서 노래는 그래도 잘부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구설수에 자주 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