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국 첫번째 위안부관을 뉴저지에 만들까 합니다. 전미투어 계획 때부터 마음 깊이 계획한 일인데 홀로코스트관처럼. 뉴저지주 대박이네요. 한 관만 시작하면 전미에 퍼지리라 확신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피해 입은 모든 나라와 연합으로. 위안부관 이것만 해내면 정말 일본은 갈 곳이 없죠? 거꾸로 가는 일본 우익! 미국 오면 좀 널널하게 공연하며 살려했는데 더 바쁠 듯. 대견한 유학생들과 약속한 한국 홍보 도움만 벌써 7개”라고 덧붙였다.
뉴저지부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