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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3 13:32
[잡담] 부모를 활용한 민희진의 언플.
 글쓴이 : NiziU
조회 : 718  

https://v.daum.net/v/20240513115353141
민희진이 하이브에 보낸 메일을 공개.

찬탈? 배임? 횡령? 이 핵심적 사안인데, 민희진은 여전히 경로를 이탈한 언플전을 펼치는 중.
희진스가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가는 부모카드까지 동원하는 것을 보면 갈때까지 간 것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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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qpcjrruf 24-05-13 13:39
   
피프티 사건이야말로 찬탈,배임,횡령,템퍼링 여부가 핵심이었고,
민희진 사건은 거대자본세력의 인재 뽑아먹고 버리는 사회문제가 핵심임
방시혁은 불과 1년전의 피프티 사건을 이용한 언플로
민희진을 날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던 것 뿐이지

너같은 분별없는 방두창견들이나 피프티 사건과 오버랩된다는 이유로
하이브 돈 쳐먹었을 가능성이 농후한 언론들에 세뇌되서
아직도 엔터회사 1인 독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거고
마치 2찍들이 이승만, 박정희 찬양하는 것처럼
     
NiziU 24-05-13 13:55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1
벌레 24-05-13 13:42
   
찬탈 배임 횡령이 핵심적 사안 아닌데?
비찬탈 비배임 비횡령이 핵심적 사안인데?
그나저나 이 사이트는 웬 각종 정신질환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학술연구감이네
     
NiziU 24-05-13 13:55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2
마당 24-05-13 13:45
   
니놈처럼 언플 많이 한놈이 또 있으랴....
관련글만 백여개 이상은 싸지르고도 아직도 모라자 껄떡대는 새키가~~~~

니놈 하는 짓이 안성일이 빨아대던 바람띠리란 놈은 저리가라다~~~
     
NiziU 24-05-13 13:55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3
얼론 24-05-13 13:48
   
주식 존나 쎄게 물렸나 본데?
     
NiziU 24-05-13 13:55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4
dlfqpcjrruf 24-05-13 13:57
   
뉴진스가 잘되길 바란다면서
뉴진스가 엄마처럼 생각하는 민희진한테
패륜 악플 단거 봐라 ㅉㅉㅉㅉㅉㅉㅉㅉㅉ
     
NiziU 24-05-13 14:03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5
혁련소 24-05-13 13:57
   
부모 등판 했으니 피프티 시즌2네

민씨 참 추하게 가네 ㅋᩚㅋᩚㅋᩚ

뉴진스 팔이에 부모까지

가스라이팅 재대로 했구만!!
     
dlfqpcjrruf 24-05-13 14:01
   
아몰랑 피프티 사건이랑 똑같애~
아몰랑 방시혁은 전홍준 처럼 인자한 선생님이야~
아몰랑 안성일처럼 민희진이 가스라이팅했어 나뻐~~
아몰랑 언론이 그랬어 ㅋㅋㅋㅋ
redred 24-05-13 14:56
   
방시혁 사진보며 자....

..아... 이건 아무리 넷상이라도 못할 말이네요. 잠시 쓰려고 했던거 사과 드립니다. =_);;;
     
NiziU 24-05-13 14:58
   
방시혁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무지개반사 24-05-13 15:14
   
피프티 피프티 편 들던 것들 바람 뭐시기 인지도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댓글 써대다가 나중에 조용히 사라진 것 처럼 지금 어느 한 쪽편 죽자고 편들면서 상대방 모욕하는 사람들 자제하고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피프티 피프티 노래 어쩌다 듣다 보면 너무 안타까운 게 아이들은 그렇다 치고 부모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꺾은 겁니다. 나서지 말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게 더 나았을 텐데 지금 또 똑같은 어리석은 짓을 부모들이 하고 있네요.

이렇게 재능있는 아이들이 묻히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idontknow 24-05-13 17:52
   
뉴진스든 르세라핌과 아일릿이든... 애들이 결과에 상관없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꺾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있고 힘있고 영향력있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것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부모가 참전하면... 그땐 정말 개싸움 되는 것이고
돌이킬 수 없어지는 겁니다.

반푼이들 노래중에 Lovin' me 를 가장 좋아 했는데요.
만든 것과 만들 수 있었던 것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단, 뉴진스 이번 앨범 대박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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