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하이브, 해임 찬성 의결권 행사하지 않을 의무 있다"
"민희진에게 해임사유 있는지는 본안에서 충분히 다퉈야"
"민희진 어도어 독립 지배하려고 모색했던 건 분명"
"모색 넘어 구체적인 실행으로 나아갔다고 보기 어려워"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는 인정... 배임 적용은 어려워"
오히려 하이브 주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인데.. 왜이리 난리임?
그리고 실행 밑밥으로 민희진이 일으킨 분란이 지금의 이사단을 만든건데.. 이문제는 간단해.. 하이브 민희진 둘간의 법적싸움이 우리의 관심사던가?.. 잘나가는 뉴진스의 목덜미를 잡게 먼든 이분란의 원인은 분명 민희진이고..그리고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 현재상황에서.. 뉴진스에게
가장 그나마 나은 선택은 머냐는거임..이미 까발려질 만큼 까발려진 민희진의 탐욕 .. 계속 같이 가면 뉴진스의 이미지로 평생 같이갈 텐데.. 뉴진스는 더이상 대중의 호감을 같기는 불가능.. 고작해야 일개팬덤정도고... 하이브는 당연이 지원 안하겠지..명분도 없는데.. 거대기업과 그 팬덤과 싸운다?.. 민희진이 1년만 버텨도 뉴진스는 끝나는거다..디토급의ㅜ노래가 다시 나오기도 힘들지만.. 나오더라도 지금이미지면 더이상의 신드롬은 없다... 그냥 아이돌은 이미지가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