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시그널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한국스포츠경제 김나영]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을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이 일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월 8일 모모가 등장하는 30초짜리 SIGNAL 뮤직비디오 티저 알파를 공개했다. 9일에는 지효가 나오는 티저 베타가, 10일에는 정연이 출연하는 티저 감마가 뒤이어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효와 포켓몬스터 푸린, 모모와 너구리 사진을 엮으며 '트와이스 시그널 표절 논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심각하다. 이 정도면 베낀 수준", "이건 쉴드가 불가능하네요", "진짜 푸린의 인간화다", "제와피 빠른 피드백 바란다"라며 귀여워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01
기자가 이렇게 쉽게 일하고 월급 받는군요... ㅋ
가생이님들 모두 트나잇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