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하태경 의원의 출판기념회장에서 한 북한관련단체 임원은 "최근 북한에서 요구하는 인기 드라마는 '최고다 이순신'"이라며 "아이유는 기본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북한에서도 '최고다 이순신'이 큰 인기라는 소식에 배우들도 신기해하며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유의 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북한 주민의 마음도 흔든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민족동생아이유???ㅋㅋㅋㅋ
아이유 있는 남한에 핵도발운운하다니..
부칸의 아이유 팬클럽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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