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식스틴할 때도 약간은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101에서 보니 확실해 지네요.
성격이 너무 안달복달임.
자신의 나이라던가 연습기간, 그리고 현재 JYP에서의 위치를 보면,
어련히 알아서 다음 걸그룹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당장 데뷔를 어떻게든 못하면 죽는것처럼 안달복달.
개인적으로 이번에 소미는 101 나와서 오히려 장기적인 면에서는 손실이라고 봅니다.
자기보다 더 나이 많은 언니들도 거진 막판에 떨어지고도 웃는 모습을 보이는데,
거의 JYP 물량빨로 1~2등 하면서도 맨날 질질 짜고.......
걸그룹 멤버 이미지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진짜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