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이라 재밌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황대표까지 고소한거 보면 그 찌라시가 사실인가보네

진짜 사건 주모자는 이넘일 가능성이 제일 큼...
키워났더니 재계약 안했다고 물먹인거죠...

맞고소 언제 하나 기다렸는데 ㅋㅋ 재밌어 지는구만 ㅋㅋㅋㅋㅋㅋ

그 썅 3놈은 무고의 무서움을 맛봐야지..

제대로 빡쳤나 보넹
하긴..하루아침에 성폭행 누명까지 썼는데
안빡치면 그게 인간인가

박시후의 경우 집안자체도 워낙 빵빵해서 결코 쉬운상대가 아닐거임

먹고 버릴려다 제대로 걸렸다네~
부산에서 유명했다던데~

역시 쌈구경이 잼씀

이번 사건은 드라마 한편 쓰겠는데요...

박시후도 보통은 아닌거 같음.

여차하면 이래저래 훅가는데 보통으로 대처하면 안되죠 ㅋㅋ;;

강간을 했든 안했든....나이차 그래나는데...원나잇 좋아하다 훅간 케이스...

대충 보니....전소속사가 작정하고 한거 같네요..결론은 이렇게 나는듯하고..
박시후도 한창나이인데...20대영계가 자기 좋다고 비비고 이러면 홀딱 넘어가죠
사건 잘해결되도 오입쟁이 딱지는 붙어 다닐듯...

이러나 저러나 좋은 이미지는 훅 갔어요~~

인간적으로 남자라면 20대 여자가 작정하고 오면 버틸사람 없습니다.

버티면 그냥 그건 게이입니다.

결론은 전소속사 개객기들이 박시후 죽일려고 꽃뱀 걸레년 투입이네요.

게이가 아니라 제정신 박힌 남자라면 온다고 첫대면에 집까지 끌어들이진않죠.

아무 신호도 안 주는 여자를  데려갔겠나요.  저 여자가 나쁜 마음을 먹은 여자였다면 들이댔으니까 그랬겠지요. 
자고로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는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그런분들만 만나고 보셨나봐요.
저도 30대 남성이지만 아무리 신호를 줘도 그렇지
첫 만남에 술취한 여자를 남자후배까지 자기집으로 데리고가서
성관계을 가진다는건
제 상식에선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네요.

총인구에서 과반수가 넘으면 정상입니다
쿠쿠님이 비정상적으로 보여집니다만..
보통은 여자가 순순히 따르면 본능에 충실해지는게 남자고 (첫만남이건 뭐건 떠나서)
여자가 안따르는데 강제로 끌고 가면 강간범이죠 <- 이런게 비정상

* 물론 결혼한 남자라면 사정이 틀리지만요 이 경우엔 해당사항 없죠?

ㅎㅎ 아놔.. 어디서 그런 분들만 만나고 산게 아니라 제가 그런 놈입니다.  군복무할 때도 여자를 하도 못보다 보니 여친에게 툭하면 면회오라고 전화하다가 찍히기도했고요.  그러고 보니 친구들도 님말대로 수컷으로서의 본능이 가득한 그런 놈들만 주변에  가득하군요.
님처럼 몸가짐에 신경 쓰시는 분을 대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뭔가 심히들 착각하시네요.
글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님도 다른남자 친구나 선후배 자기집까지 끌고와서 같이 그짓할 생각을 하시나보죠?
그럼 할말없고요.전 그게 비정상적이고 이해가 안간다는겁니다.

님이 그 자리에 있었나요? 같이 했는지 따로따로 했는지 어떻게 알지..? ㅋㅋ

그리고 성인군자님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합니다
저는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죄송하네요..

무슨 말인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집으로 끌고 온게 아니라 꽃뱀이 술취한 척 자기 발로 왔겠죠.  그리고 박시후는 연예인이 함부로 호텔을 들락거릴수도 없으니 집을 선택했겠죠.  그리고 스리섬은 아닌듯. 스리섬이라면 그 꽃뱀이 후배를 며칠 뒤에 성추행으로 고소하지 않고 박시후처럼 그 다음날 강간으로 고소했겠죠. 그 여자가 후배는 별 관련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 했을터.

아니요.. 님이 이긴겁니다. 본능을 이긴 쿠쿠님이 이긴겁니다
이예지 사진을 봤는데 저라면 100% 했을겁니다

그런데 따로했건, 같이했건 간에.. 강제로 한게 아니라면
이건 법적으로 무죄죠. 쓰리섬을 하든 1+1 로 나눠서 하든, 국가에서 참견할 일은 아니니까요

아무튼 존경합니다

----- 아; 쿠쿠님 댓글 왜 지우셨나요? ㅡㅡ;
저보고 이겼다고 하신 댓글...

흠...쓰리섬이든 아니든 다른녀석이 있는데 그짓을 할수있다는게 대단하네요.
비가오는밤님 제가 졌습니다.전 못하겠거든요 ㅋㅋ

저는 박진영 이상으로 성개방자입니다
강제로 하는것만 제외하면 다 괜찮다는 주의죠

이런 저도 강제로 하는 강간범은 경멸합니다.
그 이상으로 경멸하는것이 강간무고범이고요

ps: 그리고.. "그 짓"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너무 옛날 사고방식이군요

- 아 참, 이 글을 읽는 다른분들이 오해할까봐 추가하는건데
저는 미혼남성에 한해서 얘기한겁니다. 윗 댓글을 봐도 나와있고요...

- 그리고 혼전순결 어쩌구 하는 태클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진짜 자기 배우자 이외에 관계 안하신분들 아니면 꺼내지마세요..
아직 미혼이신분들도 자격없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

어허....

시후야 본때를 보여줘라

...이사건 점점 재밌어지네...이기는편 우리편..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임?;;

점점 심각해지넹

댓글보소 자기가 한다고 남도 하는 줄 아네 ㅋㅋㅋ

자고로 여자건 남자건 사람보는 눈을 길려야 할 듯...  무셔.

나도 비정상에 속하나?
클럽가서 서로 눈맞으면 별거잇음?
포차또는 호프 또는 밥머그러갔다  못난친구달고나오지 않은한 (옆에 못난친구들이 못가게 말림)
거의가 다 원나잇이죠
이런재미도 없이 어케 사나요
밤에 즐기고 아침밥먹고 헤어지고  매너로 집까지 태워다주고
또보고싶으면 전번 서로 주고받고 또봤는데도 괜찮으면 사귀기기도하죠
 박시후 이해감 내가 이렇게 말햇따고해서 이런게 이해가는것보단
연예인으로써 깊은관계는 금물
하루 즐기는것으로 만족해야하지 않았을까
연예인이라서 먼가를 속전속결하려다 잘못걸린듯
제가 전에 알던 어떤 좀 잘난여자들은 연예인하고 자봣따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데든데 무슨 가문의 영광인양
여튼 연예인들 눈 디게 높다든데  a양 꽤나 이쁜가봄
이런사건들보면
예능에 나와서 예전에 누구랑 대뷔전 한번본적있다 라든지
알고지낸적 있다 라고 말한건 아주 뻔한 스토리 가진거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