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탄생했을때와 지금은 분위기 조차 달라졌어요.
일본 만화가들이 전쟁을 보고 만화를 그렸을때랑
후대 만화가 들이 만화를 보고 만화를 그렸을때랑 분위기 같을리가 있겠어요?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으니 경계하는건 당연하지요.
그리고 실력은 기본입니다. 되도 안되는 이야기로 실력의 가치를 끌어내리지 마세요. 아이들의 피와 땀 눈물에 박수를 보내야지 다른 어떤것에 노래를 듣고 감동을 하죠?
발제글에는 동의하나 비틀즈를 예로 드는건 뭐랄까 낮술하셨나유?ㅋㅋㅋㅋㅋ 존 레논 폴 매카트니까지 갈 것도 읍고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이 곡하나로 종결~~ 들어보려면 요기 링크 있어유 https://youtu.be/VJDJs9dumZI 가끔씩 보믄 아이도루 빠시는 분들 약간 저세상 사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에염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비틀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실력비유하기에 실력에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 비틀즈 실력 없던 건 미국 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했고~ 비틀즈가 실력으로 뜬 것이 아닌 건 다 아는 사실~ 뭐 오지오스본은 실력이 좋아서 락의 대부인가~ 에이브릴이 실력으로 떴나~ 뜨고나서 실력이 오른 것과 뜨는데 실력이 일조한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 아이돌이 뭔 상관?
비틀즈가 실력이 읍는데 작사작곡편곡연주라이브는 누가 했어염?ㅋㅋㅋ 밀리바닐리도 아니구. 아이즈원 같은 애들은 평생가도 저런 명곡은 커녕 찌질한 노래 하나 작곡할만한 수준이 아예 안되는ㅋ 노래는 물론 2명 (유진포함하면 3명) 제외하믄 아예 안되고. 춤이나 대충 추고 애쿄나 부리는 ㅋ 당시 가창력이 딸리믄서 인기 있었던 대형 가수는 밥딜런이 유일하지만 밥딜런은 작사작곡연주가 탁월했고 특히 시적인 가사로 얼마전에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