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이쁘다.
트와이스 잘하자 ~~~~

어제 mv영상으로 볼때 모모의 가사 중에
조르지마가 나오는데 그때 들었을때는
쫄지마로 들려 한참 가사를 찾아봤네요ㅎㅎ

샤샤샤

트와이스 화이팅!

샤이샤이샤~~ 이거완전 중독이네

노래 아주~~~좋아~~~

그런데 안무가 좀 밋밋한 느낌은 있음

우아하게도 안무는 밋밋하더니 이거도 마찬가지네요...안무가부터 다른 사람 알아봐야 할듯

쇼케이스  V앱  생방 봤는데  결과부터  말하자면 " 이보다 더 훌륭할수 없다"  입니다  "치어업" 도 좋지만  "터치다운" 이 제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소중한 사랑" 도 편곡이 잘되서  원곡 박지윤느낌이  안나면서도  트색이 진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대중성은 있지만  가창력,  음악성은 없다  ... 적다  ...    이런 판단은 선입견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사모음색이  좋아서  재팬라인이 유닛활동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특히  사나목소리에  '색기'  분명히  있네요  이 그룹이  인기있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앵콜 무대도 좋은데...

안무가 도입부는 신선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평범해지는듯 노래는 좋네요

안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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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604/311b3b133be3b95a90dff7700d55e849_s23BMBAkx4UjKgkvNipQLHwj.jpg]

후반부 안무가 반복될때 약간 단조롭군요. 무비에 나오는 팔들고 트위스트하는 안무라도 나올줄 알았더니..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격렬한 안무추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격렬한 안무로 가려면 사비 부분의 보컬과 배경음을 좀더 모았다가 빵 터트려주는식으로 편곡해야겠죠.
전체적으로도 손봐야하지만 ㅎㅎ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편곡하는쪽이 대중적이라고 보지만 평범함과 멀어지려면 원곡처럼 가는게 낫겠죠

처음 안무는 꽃들에게 물을 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포즈는 꽃들이 만개를 했군요 ㅎㅎ
MV보다 무대안무가 휠씬 더 좋고, 곡도 대중이 좋아할 다양한 요소들이 다 들어간듯 하네요.

곡명도 그렇고 무대의상도 그렇고 본격적인 치어리딩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격렬한 안무동작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뭐 무대에서 라이브하기엔 도움이 되겠지만서도...암튼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