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를 음악인으로는 그다지 접하지 못했지만 이 사람이 주장하는 차별에 관한 얘기는 개인적으로는 지지합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기독교는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종교계에서 비판을 많이 받는 인물로 아는데...
그런 부정적인 평가와 비판을 대하는 태도도 적절했고 신사적이었다고 생각해요.
그외의 행동에 대해서는 들어본적도 없고, 애초에 관심있던 인물이 아니라 잘 모르겠기에...
이 장면으로 태클 걸만한 정보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