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청탁을 해서 그 자녀가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면
자녀가 아무것도 몰랐더라도 , 일을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그렇게 얻은건 내려놓아야 하죠
이건 아주 기본적인 정의니까요
결과만 좋으면 좋다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면 노력으로 무언가 성취하려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거죠
저도 프듀 48 전편 시청했고 투표도 참여했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보다는 라이트 팬이겠지만
아이즈원도 좋아했고요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계속 조작돌이라는 오명을 쓰고 활동하느니 흩어져서 개개인이 따로 활동하는게 나을껍니다.
역량있고 매력있는 친구들이니 아무것도 몰랐던 친구들은 개인활동에서도 빛날수있을껍니다.
혹시나 조작에 대해 들은바가 있거나 미리 내용을 알았던 친구가 있으면 조용히 연예계에서 떠나줬으면 좋겠네요.
증거 인멸에 성공한 내용도 전부 밝혀져서 깨끗하게 털고 다시 가는게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