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비틀즈 코드 시즌2' 화면캡처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누드 사진을 보관중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은 "강민경에게 이해리의 누드 사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고, 이에 이해리는 "얼마 전 너무 걱정이 되서 강민경에게 '너 그거 안되겠다'라고 했더니 그걸 (새 컴퓨터에) 다 옮겨 놨다고 했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얼마 전 컴퓨터를 새로 샀다. 그곳에 모든 사진들이 있다"고 전했고, MC 유상무는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