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아이돌가수로 드라마배우로 영화배우로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다니며 인기도도 높지만
다방면의 인기도, 그것만으로 보면 수지와 동급 및 이상의 연예인은 더 많이 있겠지!
하지만 기업에서 보면 그중에도 사고 안치고, 특히 사고 안칠것 같은 연예인 이라는게 더 유효할것이라 본다.
1년 광고계약에 6개월 이전에 사고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손실만 나는게 광고이니....
더하여 주변인물 또한 무사고 집안 아닌가?
부모 및 가족들이 아주 빠른시기에 오픈되었지만,
가족에 의한 사고 또한 없고 혹시 있었나여?
형제 남동생 언니 있으나 무슨마음인지 이들또한 방송에 나서지도 않고
남동생 2번 정도 얼굴 비추고, 언니는 존재 조차도 알기가 힘드니..............
광고주 입장에서는 최고 일겁니다.
충성! JYP소녀가장 배수지, 더이상 상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