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아역배우 1위, 연기력+감성 모두 풍부한 김유정
김유정 99년생 (19표)
어린아이인데도 여성적인 매력을 겸비해 '멜로가 되는 아역'이라는 인상도 드라마 PD들이 김유정을 선호하는 이유
"김유정은 연기력이 좋고 감성이 풍부하다"
"김혜수 전도연과 같은 톱 여배우로 성장할 것이다"
김유빈 05년생 (6표)
"'애정만만세'의 충청도 사투리 연기를 보며 깜짝 놀랐다"
"연기도 잘하고 매력이 있는 아역배우다. 아역배우라고 해도 귀엽지 않은 친구가 많은데, 김유빈은 아이다운 귀여움이 넘쳐서 호감이다"
"김유빈은 평소에는 말이 없이 조용한 아이인데, 슛이 들어가면 확 돌변한다. 연기 신동이다"
진지희 99년생 (3표)
"진지희는 연기 천재다"
"연기력과 끼를 겸비했고, 외모도 점점 예쁘게 변하고 있다"
"진지희가 지금보다도 훨씬 어릴 때, 한참 대선배인 중견배우에게 연기를 맞추자고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눈빛에서 연기 천재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김소현 99년생 (2표)
남지현 95년생 (2표)
김향기 00년생 (1표)
김새론 00년생 (1표)
김환희 02년생 (1표)
◇ 男 아역배우 1위, 누나들 마음 홀린 여진구
여진구 97년생 (18표)
"여진구는 웬만한 성인 남자배우보다 연기를 잘한다"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힘이 있다"
"밝은 이미지가 호감형이다"
"여진구가 SBS '태양을 삼켜라'에 지성의 아역으로 출연했는데 정말로 대단했다. 1회 지성으로 바뀌는 중요한 수중 촬영에서 여진구의 끈기와 강단에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까지 갖추고 있어 좋은 성인배우로 발전할 거라 믿는다"
연준석 95년생 (2표)
"연준석의 자폐아 연기에 깜짝 놀랐다.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다"
"연준석은 청초한 마스크와 나이에 비해 성숙한 내면연기를 펼치는 배우다. 성장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오재무 98년생 (2표)
"연기 감각이 타고난 아역배우다"
"키도 크고,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채상우 99년생 (1표)
"채상우는 장혁, 권상우, 유아인까지 어떤 성인남자 배우와도 매치가 잘 되는 아역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