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접영 구경 하게 되나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수영: 유리는 수영 할 때가 가장 섹시
        자신이 남자면 사귀고 싶다며...

개봉하면 봐야겠네요

보긴 하겠지만 흥행은 힘들듯

뭐 그렇긴 하죠 영화는 뭐니 뭐니해도 연기파 주조연급이 흥행의 핵심이긴 하니까요
그래도 자기  어울리는 케릭터라면 다 경험이죠

우왕 ㅇㅁㅇ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에스엠의 저주가 이어질거 같은 삘...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흥행할거 같지가 않다...

수지처럼 건축학개론같은거나 하지

캐스팅 자체가 저예산에 크게 터트릴 영화가 아니구만..

역시 ㅋㅋㅋㅋㅋ

요전에 야왕과 구가의서는 어찌 설명할래요?

에셈 관련되서 흥하면 남 덕이고 망하면 에셈 탓입니까?

저주 받는 망하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고요? ㅋㅋㅋ

다 이렇게 경험 쌓고 그러는거지.. 뭐 수지는 그게 빵 뜰줄 알고 드간거겠음? ㅋㅋ

원래 영화판이란게 그래요

한번 뜨면 수지처럼 그냥 톱으로 바로 진입해서 승승장구하는거고

어처구니없이 망해버리면 시나리오도 안 들어옵니다.

저런 시나리오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흥하기 힘들죠

시나리오 선구안이 아쉽다는건데 님은 예전부터 과대망상같은게 있으신가 봅니다.

지금 유리 입장에서 선구안이니 뭐니  따질 입장입니까?

연기자로써의 걸음마 단계인데.. 이런저런 작은 역이나 새로운 역할

경험해 보는 것도 좋죠..

뭐 수지는 그 영화가 흥할 줄 알고 투입되었겠어요? ㅋ

다 작품성과 운떼죠

시나리오 선구안이 아쉽다면서 에셈의 저주를 들먹거리나요? ㅋㅋㅋ

내가 과대망상이면 님께선 부정론자인가요?

배아파도 좀 손가락 무겁게 좀 합시다

님이 애끼는 그룹도 언젠가 좋은 역할 들어 오겠죠

망하던 흥하던 본인이 맘에들어 한다는데 ㅋ

그리고 한번에 빵떠서 승승장구 하는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한번 빵 뜨고 기초가 부족해 잊혀지는 연예인들도 많지요

또한 대기만성형으로, 빛을 못보다가 나중에 잘되는 연예인들도 있구요

당연히 시나리오 선구안 엄청 따져야죠

주인공인데요

게다가 첫작품이고..

까메오면 몰라도 저거 망하면 유리한테 모든 책임이 다 돌아가는겁니다.

솔직히 걱정같은거 안되시는지?

전 저거 캐스팅이랑 시나리오 딱 보자마자 아 이건 망삘인데...

생각이 들던데요.

망하면 망하는거고 그게 다 경험이지요

님이 수지를 들먹거려서 한마디 한다면.. 수지가 영화계에서 톱이라는 건

아직 말도 안되구요

오히려 반짝 스타들이 다음에는 저조한 성적을 낼까 두려워

작품 선택도 못하고 덜덜 대는것 보단

천천히 연기를 배우고 익히고 경험 쌓아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님같은 사람들에게나 망하면 모든 책임을 유리한테 돌리는거겠지요
(이미 첫 댓글부터 답정너 식이니까)

영화계, 연예계 관계자들도 과연 그럴런지? ㅋㅋ

영화를 유리가 찍고 연출하는것도 아니고 ㅋ

망빨 같아서 아쉽다는 사람이 저주니 뭐니 들먹거리고

다른 아이돌 배우 끌어 들여 합리화 하려는게 참.. ㅋㅋ


암튼.. 이왕 캐스팅 된거 망하던 어쨌던 본인이 선택한거

열심히 잘하길 응원하는데요?

님처럼 아쉽다는 말로 배아파 저주니 뭐니  초치는 것보다야 뭐 ㅋㅋㅋ

뭐 망하면 망하는거고 유리하곤 아무상관도 없고

수지는 톱아니고

드라마에서 에스엠의 저주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이고

뭐 그리 생각하신다면야 댓글 더 늘려가봐야 의미도 없을 듯~


수고하세요

누가 유리하고 상관없댑니까? ㅋㅋ

시나리오가 공개된거도 아니고 스토리도 하나 모르는데 선구안이니 뭐니.. ㅋ

캐스팅부터 흥행에 크게 기대하는 팬들도 없을텐데...

그럼 수지가 작품 하나 떳다고 영화계에서 톱입니까?

그 필요할 때만 찾는..에셈의 저주

안티들이나 타그룹팬들이 까내리기 위한 수단이자  먼저 염원하는 에셈의 저주

야왕의 윤호, 이연희의 구가의 서 스타트 좀 설명 해보라니까요?

댓글 늘려서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열폭을 억지 합리화 하려니 할말이 없는거겠지요 ㅋㅋ

이 영화에 유리 혼자 출연하는거도 아니고 망하면 다 유리 책임이라니.. ㅋㅋㅋ

애초에 배아파서 에셈의 저주로 망하고

 망하면 다 유리 책임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으면서 무슨.. ㅋ

수지같이 조연으로 자기 케릭터에 맡는 역활과 히트로 인기 끄는것도 중요하고
이런 저예산 영화에 주연으로 끌고 나가는 경험을 얻는것도 중요하죠
시청률이나 흥행도 아주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역시 경험이죠
10년 못나가도 한번 초히트치면 뜨는게 연기 인생입니다
지금은 초대박을 찾기전에 자기 스팩부터 닦는것도 중요하죠
실패해도 그 경험은 돈주고도 못사는것이죠

맞습니다. 당장 어떤 역을 맡는지보다는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떤 역이든 군소리 없이 하는게 중요한 거죠

영화라니 완전 기대 되네요, 그런데..그 해녀분들 입는거 비슷한 신형 수영복은 아니겠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