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했던거라 새롭지 않은데...
향후 3, 4년간 투어수익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서 엄청 돌리기는 할텐데...
신곡은 아마 나오기 힘들거고...신곡 나오더라도 개인별로 자기 소속사 통해 나올거 같고...
YG 좋은 신곡은 아마 베이비몬스터로 집중될테고...테디는 이제 베몬으로 프로듀싱 집중할거고...
베이비몬스터가 어느 정도 투어할 수준이 되면 블핑은 활동을 억제시키면서  사실상 해체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저 세계 기본공식이라...

테디는 베몬과 완전 관여 안하는걸로 결정되지 않았나요? 본인이 키우는 걸그룹이 우선일텐데

더 블랙 레이블을 설립한 테디가 자체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YG에서도 테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 역시 읽힌다. 테디와의 손을 잡으면 상대적으로 저점이 낮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역으로 테디와 손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비몬스터가 그려낼 그림은 무궁무진하다.

출처 : 아이즈(ize)(https://www.ize.co.kr)

그러니까 저번에도 팀끼리 된거지 개인은 안된거라고 했잖슴.

저 상황은 사실상  해체나 마찬가지 상황.

모두 다른 소속사로 가서 개인활동을 한다는데, 1년에 한번 모이기도 하늘에 별 따기될게 뻔함.
소속사들이 틀리니 서로 일정도 틀리고 요구조건도 제각각으로 어긋나는데  무슨 팀활동은 개뿔..
예를들어 드라마 섭외나 영화 출연 제의 들어오는데, 팀활동 일정땜에 포기하는 바보가 어딧냐?
리사는 중국 예능 몇편만 출연해도 수익이 얼마인데, 투어는 무신 개뿔 ㅋㅋ

간혹 투어 돌아 수익 벌어도 yg와 절반정도 나눈뒤에 남은데서 다시 1/4로 나눌거면
차라리 투어 안돌고, 자기 개인 활동이나 하는게 더 수익이 남는 멤버들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투어 거부 상황도 나올게 뻔하다.

재네들은 투어라도 돌려고  팀활동은 게약한게 아니라, 블핑이라는 얼굴마담 이름을 게속 써먹기 위해
팀활동만 합의한거임.  실제로는 블핑이라는 이름으로만 존재시키고,  100% 개인 활동만 할게 뻔함.

사실상 해체.
yg는 주가라도 어떻게든 유지시키기 위해서  팀활동엔 합의라는 변칙적인 발표로 사탕발림 ㅎㅎ

글쎄, 투어는 돈이 안되는것처럼 써놨는데 몇 달 뛰면 최소 몇 십억(대략 백억+알파)씩 떨어지는 투어보다 가성비 좋은 활동 별로 없어. 영화? 드라마? 몇 십억 벌려면 최소 몇 달, 길게는 1년 넘게 걸리는 데 그나마 연기자로 제대로 증명한 애들은 아무도 없음. 투어는 이미 익혀놓은 춤, 노래 재탕하면 됨. 물론 제니는 영어권, 리사는 중국, 태국쪽 다른 수요가 많고 혼자서 한방에 몇 억씩 벌 수 있지만 지수, 로제는 상황이 애매함. 돈 생각하면 오히려 투어가 필요함.  제니, 리사도 블랙핑크 브랜드 유지를 위해선 투어를 하긴할거임. 광고는 같이하고 2년에 한번정도 투어하는걸로 합의보지 않았을까 싶음.

결국 주가 방어용 이였군요

리사 웨이보도 잘렸는데 뭔 중국

괜찮아 베몬이 있으니

다들 기사대로 될거라고 예상했지 그 팬인지 회사팬들만 아니라고 우긴거지

12월 초에 그룹 재계약 기사 뜰 때 이미 지난 9월 10월에 1인 기획사를 하네 마네..
거대 타 레코드사 회장이랑 미팅하고 뭐하고 하던 때라 개인계약 힘든 건 누구나 예상하던 결과임
단지 그 해당 팬이 일단 확정된 건 없으니 아닐 수도 있다 희망 회로 돌린거 뿐이지..

오히려 관심사는 제니가 새로 연 소속사 차기 연예인을 누굴 영입하거나 자신이 새로 아이돌같은 스타를 키울지가 더 관심사가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