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드림콘서트’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VIXX
등 국내 아이돌 가수 총 21팀이 출연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무료 시음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옥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드림콘서트’ 출연자들의 입장 세리머니를 볼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