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누구여 ㅇㅁㅇ; ?

1리터의 눈물이 몇 년도 작품이었드라... 상판이 완전 중견배우 포스네요.

왜 하냐...

지금도 이쁜것 같은데

성괴가되고싶다...???

http://extmovie.com/zbxe/files/attach/images/301003/089/668/20081222153912_331_0.jpg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3MTgx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UuanBn

http://postfiles9.naver.net/20120506_8/karoshyun_1336273317525Eyplh_JPEG/%BC%DB%B5%B5%B9%CC%BF%EB%BD%C7_%BB%E7%BF%CD%C1%F6%B8%AE%BF%A1%B8%AE%C4%AB.jpg_(2).JPG?type=w2

참 예뻣던 그녀였는데...
↓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4MzQw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EzLzEzNDQuanBn

어?? 두번째사진 왜 한복을 입고있죠??

영화 박치기인가에 총련조 으로 출연했었을겁니다.

함 검색해 보아야겠네요

재일교포죠 ;;

아...그런가요? ㅎ

박치기 라는 영화에 재일교포역으로 나왔습니다

앗 글씨가 이상해서 지우고 다시 쓸려구 했는데...

조총련 역할로 나왔던걸로 압니다

조총련 계열로 나온 거 맞습니다. 즉 북한쪽이죠.

이영돈PD 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

와 이리됬노?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디...;

베쯔니 사건으로 유명한 그배우 맞나요?

결국 우리나라 성형 들먹여서 우익눈에 들고 싶은거 아냐
저년 말많은 년이라 꼴보기 싫던데
거기다 원래 성괴아닌가?

성괴는 아니구요.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어 유명해 졌지만 결혼 후 남편과의 결혼 계약서 <-- 요게 내용이 골때렸음 으로 욕을 먹게 되었지요 ㅋㅋ 뭐 유명해진 이후 주둥이로 구설수도 있었구요

저도 알고 있어요~
막말하다 날리났던거...근데 원래 성괴는 맞는데

원래 성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한 얼굴했었죠. 어른 돼서 뜯어고치다가 저 모양된 것 같은데...

박치기! (2004)
パッチギ! We Shall Overcome Someday!
영화정보 > 박치기!
요약정보
드라마 | 일본 | 119 분 | 개봉 2006-02-14 | 
제작/배급
㈜씨네콰논코리아(배급)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
출연
시오야 슌 (마츠야마 코스케 역), 타카오카 소스케 (리안성 역), 사와지리 에리카 (리경자 역), 마츠나가 쿄코 (모모코 역) 



줄거리....

일본을 휘어잡은 기막힌 녀석들!

1968년 교토, 히가시고 학생들과 조선고 학생들 사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연일 치고받는 싸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코우스케(시오야 슈운)는 선생님의 명령으로 조선고에 친선축구시합을 제안하러 가게 된다. 그곳에서 코우스케는 플룻을 부는 청순하고 예쁜 경자(사와지리 에리카)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경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카자키(오다기리 죠)로부터 금지곡 ‘임진강’을 배우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코우스케.
코우스케가 용기를 내어 경자에게 한발씩 다가서는 동안, 두 학교 학생들간의 싸움은 더욱 격렬해진다. 인근의 일본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가담하게 되면서 싸움은 극으로 치달아가는데, 그 와중에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터지고 만다. 과연 조선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 사이에 평화는 찾아올 수 있을까? 코우스케는 경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얼굴이 저 모양이;;

나름 유명 배우였다고 기억나는데 사진보니 뭔가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듯...

성격이 안좋은 편이라 욕 많이 얻어 먹는 배우죠^^

옛날에 첨 보고 일본에도 이런 이쁜애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몇년새 얼굴이 이따위로 되버렸냐

엄마가 프랑스인인가 혼혈인데, 용하게도 서양인 느낌 안드는 인형같은 얼굴로 잘 태어난 케이스.  그.러.나 인기좀 얻고나서, 삼촌뻘 되는 남자랑 결혼계약서쓰고 결혼하고, 영화 소개하는 자리에서 모든 질문에 베쯔니(별로)로 일관하고 머 씹은 표정으로 관계자들 무안하게 만들었죠. 게다가, 기자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내용만 기사로 쓰라고 서약서인지, 뭔지를 쓰라고 해서 한때 큰 파장이 일었었죠. 그때부터, 가뜩이나 예의를 중시하는 일본인들에게 네가지 없는 연예인으로 찍혔는데, 얼굴로는 욕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네요. 누가봐도 얼굴이 너무너무 아까운 케이스.

한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뭐 그닥인 애 아닌가요

우익인줄 알았는데 위에 박치기라는 영화로 검색해보니 우익은 아닌가보네요
우익영화 출연했던거 사과했다는 말도 있고..

근데 한국성형이 기술적으론 발달했을지몰라도 미적감각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인데..
한국형 성괴보단 지금이 더 나은가같아
일본인 취향엔 국내성형 센스가 전혀 맞지 않음..

독특한 배운데..여전히 독특하네요 ㅋㅋ
혼전계약서 보면 진짜 특이하다못해 웃김

헐, 안해도 이쁜데 뭐하러?

요 근래 일본에서는 거의 매장당하는 분위기임

정말 외모와 성격의 괴리가 가장 심한 여배우가 아닐지....
진짜 박치기에서는 천사표로 나왔는데...ㅠㅠ

눈가도 처지고 팔자주름에 세월참 빠르다라고 느끼네요..
성격 좀 모났어도 티내지말고 잘 좀 하지 동양권에서 예의 없이 굴면
지 무덤 지가파는격이 되는데 태양의 노래 같은 드라마 이미지만 같았어도
여배우로 잘나갔을껀데 바부팅~

애는 개념부터 성형하는게...

헬터 스켈터 보면 자기가 그대로 나온 것 같은 느낌 ㅎㅎ

잘 모르는 배우지만 성형은 하지 마요~~~

화장지우면 과연 어떤 얼굴이 드러날지 무섭다;
한국을 비하하는 뉘앙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