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323n08184
이어 한국에서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외국인 아이돌로는 중국 칭다오 출신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태국 출신인 2PM의 닉쿤을 선택했다. MBC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인지도를 많이 높인 것도 주효했고 각각 속한 그룹의 입지 면에서나 개인의 인기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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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저도 참 좋아 하는데요..
그럼 저도 한번 먹어,,,ㅋㅋㅋ
페이는 빅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