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속 에이미 마컴은 말 그대로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비키니가 에이미 마컴의 글래머 몸매를 다 가려주기엔 너무 작았다. 끈으로 이뤄진 비키니 때문에 에이미 마컴의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은 물론 상의마저 에이미 마컴의 가슴을 모두 가려주지 못해 바스트 포인트가 노출돼버렸기 때문이다.
에이미 마컴은 서울에서 태어난 유럽과 한국 혼혈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에이미 마컴은 남성잡지인 맥심, GQ와 성인남성잡지 FHM 등 커버를 장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은 링크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