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40611300955439
‘궁중잔혹사’(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는 모유수유 가슴노출, 전라 뒤태 노출, 정사신 등 과감하고 적나라한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다.
첫 회부터 선정적 논란에 휩싸인 장면은 가슴 노출이었다. 한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모유 수유 장면을 그대로 묘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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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안보니 몰랐었는데,,
요즘 한국드라마도 상당한 모양이네요..
점점 성진국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