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다 나와있어요. 입금은 중간 대행사로, 통화도 중간 대행사와 한 거지 스타쉽과 직접 한 건 없습니다. 비자문제도 중간 대행사에서 시간 끌다가 불발이 확실시 된 상황에 때마침 장원영이 파리에 있으니 핑계를 댄 거지요. 저 아래 댓글 처럼 출국했는데 입국에서 비자문제가 생길 일이 있나요? 귀국 비행기도 예정대로 탔습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탈덕수용소 소설은 거릅시다.
기사도 많이 났듯 비자승인으로 프랑스 늦어진건 중국 국적이기에 문제가 된 닝닝인가 그 친구 였는데 마침 에이전시 건도 틀어지고 기사난 프랑스 이기도 하고 거기서 착안해서 안티들이 그냥 기회는 찬스다 하고 무지성 깐거 같아요 그들은 이사건이 아니더라도 한국 국적이 아니다 라며 억지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씌우고 있던 중이기 때문에..
옛날 소시나 블핑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한 계단 올라 설 조짐이 보이면 항상 신기할 정도로 억까들이 붙죠
순위매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위협이 된다는 걸 알거든요
그게 자기 자신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누군가든
그걸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못하고 발목을 잡으려 하느냐로 나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