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콘서트에서  가창력은 커녕.. 완전 민폐. 아직 성급했던데뷔. 실력이 아직 연마되지 않아서 기복이 심하네요.

아 그렇던가요..
티비에서 보던거와는 달리 라이브에서는 기복이 있나보군요..
아직 어리니까 자주 서다보면 나아지겠죠.

요샌 영어 뿐 아니죠. 중국어, 일본어도.. 해야.. 에휴 예전엔 연예인 된다고
되겠다고 공부는 때려 치워도 됐는데 이젠,.. 외국어 기본으로 1-2개 이상 해야되니
얘들아 연예인 되려면 외국어도 병행해라.. 아님, 기본적으로 두뇌가 되던지,
연습생 시절에 외국에 필수로 하겠지만, 그것도 머리가 되어야 하는거당... ㅋ

머 스포츠선수들도 그 나라에서 활동할려면 기본적인 말들은 배워야 되는거라..
좀 크게 보고 준비하는거죠 머..ㅋ

관객이 너무 많아서... 어린아이가 흔들린 듯.

이하이 저음보이스가 매력적임 아마 독보적일듯..

싸이 콘서트에서 박정현과 했던 어땠을까 인가 그노래....
이하이랑 같이 부르는데 노래 망가트리더라....안정감도 떨어지고....
yg덕에 큰무대 서기는 했지만 아직 멀었더라는....

아직은 아마추어 수준.
SM아카데미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연습생 과정을 생략하고 갑자기 스타가 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노출되기 시작. 
그런데 언제부터 kpop에서 아마추어의 데뷔를 용납 했었나...
아이돌그룹에 질려가는 것은 이해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일본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춤 추면서 노래 부르는 아이돌은 음정 조금만 틀려도 개 까이면서
가만히 서서 부르면서 엉망진창인데도 그냥 어려서?
이중잣대.
공개오디션 출신에 대한 웃기지도 않는 관대함.
멜론의 마케팅 정책 때문에 아마추어들이 차트 상단에 올라와 있어서 프로들의 음악을 찾으려면 따로 검색을 해야 하는 것도 짜증 나는데... 콘서트마저...

그저 기획사의 힘인듯..
뭐 사실상 느낌이 YG=지상파3사>기획사 느낌이니.. YG는 하고싶은대로 해도 될거임...
지금의 가요계가 뭐 있나여..

싸이 콘에 유일한 음이탈~ 하이양 노래 boring해!!!